◀
-
[50호] 21년만에 돌아온 매치 머큐리얼
나이키 머큐리얼 조회수: 11230
-
[49호] 머큐리얼 베이퍼 8의 최고의 부츠
나이키 머큐리얼 조회수: 7489
-
[48호] 힘과 우아함을 섞은 혁신적인 디자인의 프레데터
아디다스 프레데터 조회수: 10619
-
[47호] 한 때 잉글랜드 최고의 재능, 델리 알리의 프레데터
아디다스 프레데터 조회수: 9861
-
[46호] 뛰어봐 위엄 like 치타, 슈퍼플라이 360 KJ
나이키 머큐리얼 조회수: 2282
-
[45호] 꿈을 쫓는 금색 물결, 퓨처 Z 1.4 NJR
푸마 퓨처 조회수: 2090
-
[44호] 위대한 주장의 마지막 축구화, 아디다스 나이트로차지
아디다스 나이트로차 조회수: 4494
-
[43호] Berry for Ribery, 리베리의 베이퍼 IV
나이키 머큐리얼 조회수: 4110
-
[42호] 기회를 찾아 떠난 남자, 로빈 반 페르시와 프레데터
아디다스 아디파워 조회수: 2616
-
[41호] '카테나치오'란 말을 보여준 선수, 칸나바로의 에어 줌 토탈
나이키 토탈 조회수: 4387
-
[40호] 스우시가 처음 적용된 신발, The Nike
나이키 조회수: 1905
-
[39호] 로마의 황태자 데로시와 프레데터
아디다스 프레데터 조회수: 1917
-
[38호] FAST BY NATURE, 머큐리얼 GS360
나이키 머큐리얼 조회수: 1434
-
[037호] 잉글랜드의 악동, 웨인 루니의 토탈 레이저
나이키 토탈 90 조회수: 2451
-
[036호] 클래식들의 만남, PUMA X Porsche
푸마 킹 조회수: 1583
-
[35호] Feel the GAME, 코파 센스+ Inner Life
아디다스 코파 조회수: 2212
-
[34호] GOAT의 귀환, adidas X Speedflow 'El Retorno'
아디다스 엑스 조회수: 3680
-
[33호] 인간의 얼굴을 한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
푸마 마라도나 조회수: 1894
-
아디다스 프레데터의 역사
아디다스 프레데터 조회수: 3782
-
[32호] 최고의 타켓터, 루카 토니 에디션
로또 스타디오 조회수: 2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