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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확인상태에서는 주문 취소요청을 하더라도 정상 출고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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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반품 안내
- 상품수령 즉시 이상유무를 확인하시고 이상이 발견되면, 교환/반품 게시판에 신청접수를 해주십시오. (게시판 양식에 알맞게 접수 시 고객센터로 연락을 안 주셔도 됩니다)
- 상품수령(대리인 수령 포함) 후 7일 이내 [브랜드 박스, 의류 브랜드 비닐, 브랜드 택, 상품, 사은품]이 보존된 상태로 크레이지11에 교환/반품 택배가 도착해야 합니다.
- 네이버페이 주문 등 모든 결제수단 포함 오배송도 7일이 지난 상품은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전자상거래법 제 17조 (청약철회등)에 의거 교환/반품은 최초에 주문하신 상품의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박스, 의류 비닐, 택, 재화에 손상이 없는 재판매 가능 상태]에서 1회만 가능합니다. (교환일로부터 7일 재연장되지 않습니다.)
- 교환/반품은 택배로만 처리가 가능하며, 방문 및 퀵 서비스로는 처리가 불가합니다.
- 사용하신 상품은 어떠한 경우(단순변심, 오배송, 초기불량 등)에도 교환/반품이 불가하오니 반드시 사용 전 이상 여부를 확인해주십시오.
- 자수 또는 마킹된 상품은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상품박스, 의류비닐, 상품택, 재화가 손상된 경우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축구화: 착화시 생기는 발가락 주름이나 뒷꿈치 주름이 심할 경우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의류: 오염물질(예: 국물 등)이 묻거나심하게 늘어난 경우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스타킹/양말: 최초 핀으로 고정된 상태가 해제되면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언더테크 포장 비닐은 지퍼팩 형식이므로 가위로 자르거나 손상을 가한 경우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가죽 주름, 접착체 접착 범위 등 브랜드사에서 정한 분량이 아닌 경우(사용상 이상이 없는 경우 등) 교환/반품 시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이며 제품 수량 및 무게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단순변심은 교환/반품비 6,000원을 동봉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반품비 6,000원은 우체국택배 2kg 기준(일반적인 기준)이며, 수량/무게에 따라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 우체국 외 다른 택배사를 이용하실 경우 배송비 3,000원을 동봉하시고, 이용하시려는 택배사를 통해 선불로 택배를 보내주십시오.
- 상품결함 및 오배송도 교환/반품비 6,000원을 동봉해주셔야 하며, 크레이지11에서 해당 상품을 확인 후 상품결함이나 오배송이라고 판정되면 고객님 무통장계좌를 통해 교환/반품비를 돌려드립니다.
(동일 상품, 동일 사이즈로 교환되며, 해당 상품이 품절인 경우 변경/취소가 가능합니다)
- 최초 주문 시 6만원 이상 결제하여 무료 배송받았더라도 교환/반품 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주문건 결제 금액이 6만원 미만이 되면 무료 배송 혜택이 취소되므로 교환 반품비 및 최초 배송비 6,000원을 함께 동봉해주셔야 합니다.
- 상품 결함이 아니기 때문에 택배비가 부과되는경우
(1) 고객의 모니터 환경 및 설정에 따른 색상 차이
(2) 사이즈 변경, 색상 변경, 심경 변화 등 단순 변심
(3) 양쪽 축구화의 미세한 모양 차이 및 가죽 질감, 가죽 주름 차이
(4) 스터드와 신발틀 접합 부위의 본드칠 정도
(5) 축구화 박스 및 축구화 박스 내부 종이 손상(각 브랜드 사에서 출고될 당시 그대로 출고됩니다)
(6) 상품 택이 떨어진 경우(각 브랜드 사에서 출고될 당시 그대로 출고됩니다.)
(7) 일부 의류는 접힌 상태로 출시되는데, 신축성 소재로 인해 접힌 부위의 바깥쪽이 조금 넓어지거나 주름이생긴 경우(이는 착용후 보완될 수 있습니다)
- 교환/반품 물량 증가 및 택배사 지연 등의 문제로 주말/공휴일 제외 3~4일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 명절 등 연휴가 길어질 경우 처리 기간이 더욱 길어질 수 있으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A/S 안내
- [A/S 신청 게시판]에서 A/S 신청이 가능합니다.
- 크레이지11에서 직접 구매하신 국내 상품(직수입 상품 제외)만 해당 브랜드사로 A/S 의뢰가 가능합니다.
- 각 브랜드 사의 상품들은 지정된 구장에서만 사용해야만 A/S가 가능하며 그외에는 불가합니다.
- 아디다스 상품은 출시 후 1년이 지난 상품은 올드스탁으로 분류되어 A/S가 불가합니다.
- 직수입 상품은 A/S가 불가합니다. (직수입 상품은 정식세관을 통과한 정품이며, 수입품에는 택(TAG)이 없습니다)
- 스터드는 전 브랜드 사에서 소모품으로 보기 때문에 A/S가 불가합니다. 사설수리점에 문의바랍니다.
- 앞코 벌어짐 또는 밑창 떨어짐은 심의 신청 시 회송 가능성이 높으므로 수선 신청을 권장합니다.
- 국내 상품의 모든 A/S 권한은 크레이지11이 아닌 해당 브랜드 사에 있으며, 해당 브랜드 사의 판정에 따라 크레이지11에서 교환으로만 처리가 가능합니다.
- 밑창 벌어짐은 심의판정이 어렵고 수선만 가능하며, 수선 시 수선비용이 청구됩니다. (미즈노만 덧댐 수선 가능, 그외 브랜드는 접착 수선 가능)
- A/S는 신발의 인솔, 끈 등 신발의 기본 구성품이 없거나 수분, 땀 등으로 젖은 상품은 접수 자체가 불가합니다.
- A/S 접수는 동의서와 배송비가 확인되어야 정상 처리됩니다.
- 전 제품에 대해 심의 판정 시 감가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감가처리 동의 시에만 심의 신청 가능)
- 약 4주 이상 소요되며, 판정 결과에 따라 소요 기간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 휴가철 또는 연휴가 있는 경우 A/S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해주십시오.
- A/S 진행 시 배송비 6,000원을 동봉하시고 우체국 택배 착불로 보내주십시오.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크레이지11로 제품을 보낼 때 착불비 3,000원과 크레이지11이 브랜드사로 제품을 보내는 비용 및 브랜드 사에서 판정이 난 이후 고객님께 제품을 보낼 때 배송비 3,000원까지 모두 포함된 비용입니다.)
- 우체국 택배 외에 타 택배사 이용 시 배송비 3,000원을 동봉하시고 타 택배 선불로 보내주십시오.
- 브랜드 사 수선/심의 판정 시 택배비가 발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 국내 상품의 보증기간인 1년 이내 상품만 해당 브랜드 사에 심의판정 신청이 가능합니다.
- 심의판정 결과에 따른 조치
(1) 교환판정: 크레이지11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상품 중에서 교환이 가능합니다.
환불처리는 불가합니다.
크레이지11에서 판매 중인 상품이라도 다른 고객님께서 먼저 교환 신청하신 상품으로는 교환 진행이 불가합니다.
자수상품 교환판정 시 다시 자수처리를 해드리지 않습니다.
(2) 수선판정: 이상 부위의 수선만 가능하며, 교환은 불가합니다. 수신 선청 시 수선비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3) 회송판정: 고객님께서 보셨을 때 이상이 있더라도 브랜드 사에서 이상없음 판정을 내리면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상품을 그대로 발송해드립니다.
- 구입한지 1년이 지난 제품은 심의판정 신청이 불가합니다.
